서울 지하철 6호선 새절역 도보 1분 거리의 초역세권을 자랑하며,
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.
시청역과 여의도까지는 30분대, 홍대입구역까지는 약 15분대로
도착이 가능해 서울 도심 및 강남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
3 · 6호선 불광역, 경의중앙선, 공항철도,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
인접해 인천공항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 역시 편리하다.
새절역 금호어울림은 현재 수색증산 뉴타운, 가재울 뉴타운 등
주변 지역 개발은 물론, 각종 교통 호재를 품고 있어 향후 편의성은
더욱 높아질 전망이다. GTX-A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노선개발(예정)이 완료되면
연신내에서 삼성역까지 10분 내로 도착할 수 있다.
또한 경전철 서부권 개발(예정), 월드컵대교 개통(예정) 등으로
편리한 교통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.
그중 새절역에서 관악구 서울대정문 구간까지 총 17.49km를 연결하는
경전철 서부선이 확정됨에 따라 신촌역, 노량진역, 장승배기, 서울대정문 등
경유지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보다 절반 이하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.